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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울산 '청정에너지 시대'의 산업수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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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전환

문대통령, 울산 '청정에너지 시대'의 산업수도 비전 제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jpg

문대통령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모두발언에서 "'화석연료 시대'의 산업수도에서 '청정에너지 시대'의 산업수도로 울산은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문대통령은 "세계 각국은 지금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대체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라며 해저 지반에 뿌리를 내리는 고정식과 달리 부유식 해상풍력은 깊은 바다에 설치가 가능하며, 먼 바다의 강항 바람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입지 제약이 적고 대규모 단지 조성이 가능하고, 해안으로부터 떨어져 있어 주민 불편도 적은 장점이 있어 안정적으로 전략을 생산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영국과 포르투갈이 사용화에 성공했고, 노르웨이, 프랑스, 일본 등이 대규 단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기술적으로 넘어야 할 벽이 많지만 선진국들이 경쟁에 나서면서 세계 시장 규모는 앞으로 10년 동안 100배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울산이 세계와 어깨를 견주어 그 도전에 나섰으며, 울산의 바다는 수심 100미터에서 200미터의 대륙붕이 넓게 분포하여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여건을 강조했다. 특히 문대통령은 "초속 8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경제성이 높다"라고 강조하면서 인근의 원전과 달리 울산화력 등 발전소와 연결된 송배전망을 활용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는 것을 제시했다.